일본, '한국·호주·뉴질랜드' 4자 정상회담 추진 이유는?

전문가 "美와 '이심전심' 日, 美 '통합억제' 구상 일환일 수도"
일각선 '대중 견제' 성격 부담 관측… 협력체로 발전할지 주목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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