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진전·한미관계 발전에 중추적 역할"생전 북한 평양을 방문한 매를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김영남 북한 조선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00.10.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정의용 외교부 장관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부 장관별세방북NPT북핵 문제김정일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