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계 주요 인사 150여명 모인 가운데 출범식…버지니아·메릴랜드 주지사도 축사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소재 한 호텔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미주한미동맹재단이 1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한 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캐슬린 스티븐슨 전 주한 미국대사와 이경구 주미대사관 국방무관,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의회 상원의원,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이 테이블에 앉아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미주한미동맹재단한미동맹최태은스티븐슨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