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인프라 구축 사업 韓기업 적극 참여 요청도"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8일(현지시간)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오켈로 오리엠 우간다 외교부 국무장관과 면담했다.(외교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최종문 외교부 2차관우간다오켈로 오리엠 우간다 외교부 국무장관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ILO 사무총장노민호 기자 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