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中 대사, 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 방문…"한중관계 공헌 감사"

8월24일 한중수교 29주년 맞아…장남 노재헌과 환담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0일 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해 재임 기간 중 한중관계에 공헌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21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노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원장과 싱 대사.(주한중국대사관 제공)ⓒ 뉴스1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0일 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해 재임 기간 중 한중관계에 공헌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주한 중국대사관이 21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노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원장과 싱 대사.(주한중국대사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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