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 않은 미국, 아프간 철수가 남긴 것…한반도 영향은

바이든 "비판 받을 것 알고 있다"…동시에 '국익' 강조
전문가 "'동맹국 수준 맞는 책임 분담' 美 메시지 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 붕괴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갖고 미군 철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국익이 없는 곳에 머물며 싸우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 붕괴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갖고 미군 철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국익이 없는 곳에 머물며 싸우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정권 붕괴 후 카불 공항에서 자원 봉사자가 부상 당한 시민을 옮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정권 붕괴 후 카불 공항에서 자원 봉사자가 부상 당한 시민을 옮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