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군대] 최전방 GOP에서만 軍 생활…경계 '매너리즘' 없을까

軍, 최전방 모집병 운용…신교대 이후 쭉 GOP 근무
"피로·매너리즘 과거보다 개선…집중도 높아졌다"

편집자주 ...'요즘 군대'는 우리 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는 뉴스1의 연재형 코너입니다. 국방·안보 분야 다양한 주제를 밀도 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본문 이미지 - 육군 7사단 장병들이 추운 날씨에도 GOP경계근무를 서며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7사단 제공) 2016.1.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육군 7사단 장병들이 추운 날씨에도 GOP경계근무를 서며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7사단 제공) 2016.1.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본문 이미지 - 육군22사단 GOP에서 근무하던 임모 병장은 지난 2014년 6월 총기를 사용해 부대 병사 5명을 피살하고 9명에 중경상을 입혔다. 이듬해 2월 임 병장은 사형선고를 받았다. 2015.2.3/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육군22사단 GOP에서 근무하던 임모 병장은 지난 2014년 6월 총기를 사용해 부대 병사 5명을 피살하고 9명에 중경상을 입혔다. 이듬해 2월 임 병장은 사형선고를 받았다. 2015.2.3/뉴스1 ⓒ News1 윤창완 기자

본문 이미지 - 육군 6사단 최전방 GOP소초에서 감시병이 CCTV를 통해 철책선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2014.12.25/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육군 6사단 최전방 GOP소초에서 감시병이 CCTV를 통해 철책선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2014.12.25/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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