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유럽 중심으로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 움직임 필리핀도 봉쇄령…마닐라·앙헬레스·보홀·세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한국 방문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37곳까지 늘어난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미주까지 확산하자 결국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2020.3.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