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배 외교부 북미국장(오른쪽)과 토머스 버거슨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197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1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미국SOFA주한미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회의개최용산양새롬 기자 한화시스템, 필리핀 차기 호위함에 '함정 두뇌' 공급…400억 규모2025년 중후장대 키워드는 '트럼프'…내년도 계속된다관련 기사한미, 제205차 SOFA 합동위 개최…"미래지향적 전략동맹 발전 지원"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한미, 전작권 전환 2단계 검증 내년 종료 추진…'임기 내 전환' 가시화"핵보유국 북한을 직시하라"…송민순 전 장관의 대한민국 생존 해법공군참모총장 "특검의 오산기지 압수수색, 정상적 절차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