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관서 발견된 강제동원 피해자 명부 가치는

기존 명부 대조작업 거쳐 지원대상 확대 가능성
명부가 당시 공개되지 않은 배경도 관심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가 지난 8월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과 중국 해남도 천인갱동포 학살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2013.8.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가 지난 8월 1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과 중국 해남도 천인갱동포 학살사건 진상규명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2013.8.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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