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견디며 밝게 살았던 50대…100여명에 희망 전한 뒤 하늘로

생전 가족에 인체조직기증 등의 뜻 밝힌 최용진 씨

본문 이미지 -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원광대산본병원에서 전날 숨진 최용진 씨(56)가 뼈와 근막, 심장판막, 혈관, 심낭 등 인체조직을 기증했다. 사진은 기증자 최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원광대산본병원에서 전날 숨진 최용진 씨(56)가 뼈와 근막, 심장판막, 혈관, 심낭 등 인체조직을 기증했다. 사진은 기증자 최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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