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째 확산…장바이러스 감염에 발생, 분비물 접촉·비말 전파"의심, 진단됐다면 전염력 약해질 때까지 단체생활 중단해야"초여름 무더위와 함께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확산하고 있다. 수족구병이 의심되거나 진단됐다면 전염력이 약해질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중단하는 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사진은 손·발에 발생한 발진.(서울대병원 제공)수족구병은 대부분 3~7일 내 자연 호전되지만, 입안 통증으로 물이나 음식 섭취가 줄어 탈수가 발생할 수 있다. 충분히 식힌 미음이나 죽, 우유와 요거트 등 부드럽고 시원한 음식은 통증 완화와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서울대병원 제공)윤기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수족구병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경우에는 전염력이 약해질 때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중단하는 게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무더위수족구병서울대병원소아청소년과어린이집유치원분비물강승지 기자 [부고] 김윤 씨(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빙부상적십자사,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1억 지원…대국민 모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