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독감 진료 10건 中 8건에 위장약 끼워 팔았다

건보, 140만건 분석…필요성 낮음에도 항생제 처방 3만건
"약물 오남용 줄이려는 의료계와 국민 노력 필요"

본문 이미지 - 상당수 독감(인플루엔자) 진료에 위장약 같은 소화기계용 약제가 함께 처방되는 관행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진료의 경우, 투약 필요성이 낮은데도 항생제가 과잉 처방되는 등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각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상당수 독감(인플루엔자) 진료에 위장약 같은 소화기계용 약제가 함께 처방되는 관행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진료의 경우, 투약 필요성이 낮은데도 항생제가 과잉 처방되는 등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각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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