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피부, 안구 등에서 다양한 증상 경험하기도 충분한 수분, 소량씩 자주 음식 섭취하는 게 좋아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크론병은 장관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20~30대 젊은 층에서 발병한다. 만성 복통과 설사, 체중 감소, 피로, 혈변 등이 나타나며 장이 좁아지게 된다면 식후 쥐어짜는 듯한 통증 등이 발생한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환자라면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이 추천된다. 설사나 복통 등 활동기의 크론병 시기에는 '낮은 포드맵(FODMAP) 식단'이 권고된다. 포드맵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발효돼 가스를 유발하는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폴리올 탄수화물을 일컫는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