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듯 가슴통증' 겪어 응급실 실려가는 60대男 많아 시간이 생명…스텐트 시술로 혈류 확보, 건강관리 중요
63세 남성 김모씨가 급히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했다. 사업체를 운영 중인 그는 매일 아침 담배 한 대로 시작하고 저녁 술자리를 가져도 체력적인 문제를 느껴본 적 없었다. 평소 건강에 자신 있던 그가 30분 전부터 죽을 듯 가슴 통증을 겪었고, 식은땀을 흘렸다. 급히 찍은 심전도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을 진단받아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다행히 완쾌됐다. ⓒ News1 DB
최근 2012~2022년 심근경색증 환자 수(질병관리청 I21~I23상병코드로 입원한 환자 자료. 분당제생병원 분석.)
시술 후에는 재발을 막기 위한 약물치료와 생활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항혈소판제와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의사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관리하고 체중 조절, 금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등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다만 추운 날씨에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환자는 정기검진과 꾸준한 약물치료가 필수다. ⓒ News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