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덕 씨…"가족에 생전 뜻 전해…마지막 소원 이뤄준 셈"가족과 '연명치료 중단'에 대해 얘기하던 중 "할 수 있다면 누군갈 살리는 게 좋겠다"고 밝힌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을 실천한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정강덕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연명치료장기기증고려대학교 안암병원뇌사강승지 기자 "AI 시대, 병원 혁신은 현장에"…명지병원, AX 체계 구축 선언'환자행복'을 신념으로…"응급의료에 일생 바친 故윤한덕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