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치료의 '블랙박스' 열렸다…AI가 약물 반응 읽는다

서울대병원, 2600명 데이터 분석…"AI, 의료진 판단 보조 역할로 활용"
발프로산은 전신 경련, 라모트리진은 고령 발병·짧은 유병 기간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왼쪽부터),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왼쪽부터),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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