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진료비 138.6조원…비급여 21.8조원소득 낮을수록 보장률 높아…요양병원 67.3%·약국 69.1%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이 64.9%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감소하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연도별 부문별 진료비 규모 변화.(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관련 키워드비급여건강보험보장률총진료비국민건강보험공단강승지 기자 남원의료원 등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2곳 추가…전북 첫 운영의협 "의대정원, 현장 실상 반영해야…충분한 검증·납득 필요"관련 기사상급종합병원 외래 비급여 '거품' 1조1341억…1위 병원은?개인이 쥔 의료비 산출구조 20년 만에 공개…공단이 직접 관리한다비급여·병행진료·실손보험…건보 재정에 '삼중 압박'상급종합병원 비급여율 최대 3배 격차…'저렴·양질' 병원 7곳은건강보험 안되는 독감 주사 비용 연간 3103억원…2018년比 5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