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양측 흉곽을 모아주기 위해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맞춤형 흉부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서린이의 모습.(서울아산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심장이소증서울아산병원흉골흉부외과시험관강승지 기자 의협 "탈모약 건강보험 필요성 의문…특사경 도입 재검토하라"환자단체 '환자보호 3법' 시위 100일부로 종료…국회와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