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치료 덕분에 2.22㎏로 회복…이달 중 퇴원 예정극소 저체중아 이안 군의 생후 100일 잔치에 참석한 일산차병원 의료진과 부모.(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제공)극소 저체중아 이안 군의 생후 100일 잔치.(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일산차병원신생아저체중아심장삼킴간호사강승지 기자 민관 합동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 출범…제도 개선안 검토성인 치아 교정 만족도,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50대서 차이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