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1771억 의결했으나, 반토막난 채 시행""국민 실망-정치적 부담…지금이라도 대안 마련돼야"'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국회를 통과한 통합돌봄예산이 지나치게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돌봄 관련 60개 단체는 "사업 추진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충격적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돌봄과미래통합돌봄국회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급증, 영유아 주의…소량만으로도 감염여러 의과학 분야서 '성차' 조명…"이젠 제도권 반영 이뤄져야"관련 기사정은경 "통합돌봄 지원, 모든 시군구로 확대…717억 증액 필요"새 정부 '보건복지 청사진' 그린다…강선우, 국정기획위 합류(종합)새 정부 '보건복지 청사진' 그린다…강선우, 국정기획위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