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

대통령 감찰 지시에 따른 복지부 감사 결과
소극적으로 일관…"표창 수여 절차도 개선"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 4월 국민의힘 당직자 등으로부터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피해 성금 3억원을 전달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 4월 국민의힘 당직자 등으로부터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피해 성금 3억원을 전달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