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종양내과 전홍재·김정선 교수팀다국적 다기관 관찰 연구, 대규모 임상 결과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 실패 후 2차 요법으로 렌바티닙을 사용한 환자군이 Sorafenib 투여군보다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길고 질병 조절률도 높았음을 보여준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제공)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의 종양내과 전홍재(왼쪽)·김정선 교수.(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간세포암분당차병원렌비마렌바티닙종양내과강승지 기자 AI 헬스케어,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의료 혁신 추진"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