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혈액 보유량 3.7일분…복지부 "헌혈 지속 참여해달라"

수급 안정화 시급…헌혈 행사 진행

전국 혈액 보유량이 적정 기준인 '5일분 이상'보다 모자란 '3.7일분'까지 떨어지면서 수급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자체 헌혈 행사를 열어 각계각층의 관심을 요청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전국 혈액 보유량이 적정 기준인 '5일분 이상'보다 모자란 '3.7일분'까지 떨어지면서 수급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자체 헌혈 행사를 열어 각계각층의 관심을 요청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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