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상계백병원이비인후과난청치매인공와우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