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환자, 인공와우 이식하면 치매 위험 3분의 1로 줄어든다"

난청 환자 39만여명 분석 결과…"난청 치료가 뇌 건강 도움"

난청이 심한 환자에게 인공와우(청각보조이식기)를 이식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공와우는 단순히 소리를 듣게 하는 게 아니라 뇌 인지기능을 지킬 중요한 치료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난청이 심한 환자에게 인공와우(청각보조이식기)를 이식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공와우는 단순히 소리를 듣게 하는 게 아니라 뇌 인지기능을 지킬 중요한 치료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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