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예측 바이오마커 규명…"적기 수술 중요"

김영훈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연구 결과

본문 이미지 -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구별할 수 있는 뇌척수액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발견됐다. ⓒ News1 DB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구별할 수 있는 뇌척수액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발견됐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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