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연구 결과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구별할 수 있는 뇌척수액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발견됐다. ⓒ News1 DB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통증신경병증뇌척수액서울성모병원정형외과척추관협착증강승지 기자 ADC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신약 '브렌랩', 신속 심사로 '허가'365mc "파트너십 대폭 강화,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도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