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강원 당뇨 환자 218만명…치료율 1위 '이곳'

강원 인제 99.4%, 서울 91.6%…"예방관리 중요"

서울·경기·인천·강원 수도권 권역의 당뇨병 환자가 218만 8000여명에 달하며 이들이 부담하는 진료비는 매해 급속도로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치료율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는 지속되고 있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경기·인천·강원 수도권 권역의 당뇨병 환자가 218만 8000여명에 달하며 이들이 부담하는 진료비는 매해 급속도로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치료율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는 지속되고 있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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