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거석 씨, 병원에 누적 10억 기부서울대병원은 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 5700만 원 상당)를 병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염동현 발전후원팀장, 박도중 대외협력실장, 김연수 전 병원장, 김거석 후원인, 김영태 병원장, 정창욱 정보화실장, 김태균 발전협력담당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비트코인서울대병원김거석사랑의열매코인암호화폐강승지 기자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