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과정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 조기 대응 시스템 마련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조산협회에서 전명욱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오른쪽)과 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조산협회국립중앙의료원조산협회김규빈 기자 우리가 자주 앓는 병은?…심평원, 102개 질병·진료 통계 공개뇌는 한 번에 늙지 않았다…9·32·66·83세에 찾아온 '구조 전환점'관련 기사국립암센터, 17개 의료단체와 '건강보험공단 담배 소송' 지지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