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과정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 조기 대응 시스템 마련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조산협회에서 전명욱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오른쪽)과 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조산협회국립중앙의료원조산협회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국립암센터, 17개 의료단체와 '건강보험공단 담배 소송' 지지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