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한 해 불법 의료광고 31.7% 차지"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담인 것처럼 꾸며내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건강정보형 광고가 확산하고 있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31일 주의를 당부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한국건강증진개발원건강정보경험담경험강승지 기자 세브란스병원, 모바일 영수증 도입…年 970만장 종이영수증 감축국가손상관리위에 중증 손상·다수 사상 감시 전문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