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8일 제3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어 위원회 내에 중증 손상과 다수 사상에 대해 조사·감시하는 전문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국가손상관리위원회중증 손상다수 사상강승지 기자 세브란스병원, 모바일 영수증 도입…年 970만장 종이영수증 감축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의협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관련 기사사망원인 4위 '손상', 질병청 주축 '예방-대응-회복' 통합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