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 구체화 중, 청년들 환영전국 청년 30% 혜택받아 집단면역 기대…각종 암 예방 가능국내 2014년생(만 12세) 남아가 HPV(사람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따라 내년에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된 데 이어 경기도에서는 청년층이 HPV 백신 접종을 지원받게 됐다. 규모 면에서 전국 청년의 약 30%에 달해, 암 예방은 물론 집단면역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 News1 DB김남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HPV바이러스경기도자궁경부암예방접종백신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