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법 시행 중에도 과로로 동료 잃는 아픔 겪어""청년 과로로 지탱하는 구조 끝내야"지난 28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모습 /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지난 9월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공의노조 출범식에 전공의들의 요구안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전공의런던베이글뮤지업런베뮤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전공의들 "지역의사제, 인재 양성할 수련환경 조성이 먼저"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전공의협의회장에 한성존 전공의 비대위원장 당선…득표율 61%전공의들 "런베뮤 직원 과로사 애도…착취 근절, 함께 싸울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