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가 급증한 데 따라 가을철 야외 활동을 할 때 물림을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털진드기의 모습.(질병관리청 제공)관련 키워드쯔쯔가무시증질병관리청털진드기물림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 '쓰쓰가무시병 주의보'[의학칼럼] 급성 심부전에 패혈성 쇼크…가을철 '진드기 주의'다가오는 추석 연휴…"벌초·성묘 때 진드기 주의하세요"'가을 불청객' 진드기…"사망 위험 있어 안 물리는 게 최선"쯔쯔가무시증 나르는 '털진드기' 활동 시작했다…발생 감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