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관리 부족할 수록 위험…33만 명 연구결과우울증, 운동 부족, 저체중,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부족이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되는 주요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왼쪽부터)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오경미 교수, 암연구소 강민웅 연구교수, 안암병원 신경과 백경원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고려대 구로병원치매알츠하이머신경과우울증지중해식 식단강승지 기자 "통합돌봄 예산 고작 914억, 사업 불가능"…돌봄단체들, 정부 규탄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관련 기사[100세건강] 젊어도 '치매' 온다, 심지어 빨리 진행…"조기 발견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