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팔다리 힘 빠지고 시야 흐릿?…다발성경화증 의심

젊은층 위협하는 난치질환이나 조기 진단으로 관리 가능
최근 1년 1~2주 투여 고효능 약물 개발로 편리성 향상돼

본문 이미지 - 몸의 면역체계가 자기 신경을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다발성경화증'은 흔히 TV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어려운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로 등장한다. 실제로도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장애가 남을 수 있어 발병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몸의 면역체계가 자기 신경을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다발성경화증'은 흔히 TV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어려운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로 등장한다. 실제로도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장애가 남을 수 있어 발병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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