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위협하는 난치질환이나 조기 진단으로 관리 가능최근 1년 1~2주 투여 고효능 약물 개발로 편리성 향상돼몸의 면역체계가 자기 신경을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다발성경화증'은 흔히 TV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어려운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로 등장한다. 실제로도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장애가 남을 수 있어 발병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다발성경화증신경과고려대안산병원경희대학교병원혈장교환술비타민D시신경100세건강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