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뇌와 통증 간 관련성 연구해 만성통증 치료 가능성 제시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제1회 향설의학상 수상자로 김상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 김상정 교수(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통증동은학원서교일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