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최보윤 의원 "국민 납득할 부과체계 돼야"수십억·수백억 원대 자산가들이 한 달에 1만 원도 안 되는 건강보험료만 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공평하게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민건강보험공단자산가부자건강보험료부과체계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고도 근시→시력 손상' 이어져…정기 안과검진 필수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