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많이 팔렸단 이유로 제약사에 돌아갈 약가 인하"김선민 의원 "공급 우려 난임치료제, 국가필수의약품 지정해야"초저출생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난임치료제가 많이 판매됐다는 이유로 제약사에게 돌아갈 약가를 깎아 공급 부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히려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약가인하를 막아야 할 때라는 제언이 뒤따른다. ⓒ News1 DB관련 키워드난임치료제초저출생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복지부김선민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