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생 심각한데…"난임약 많이 팔렸다고 약가 깎아 공급부족 초래?"

[국감브리핑] "많이 팔렸단 이유로 제약사에 돌아갈 약가 인하"
김선민 의원 "공급 우려 난임치료제, 국가필수의약품 지정해야"

본문 이미지 - 초저출생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난임치료제가 많이 판매됐다는 이유로 제약사에게 돌아갈 약가를 깎아 공급 부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히려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약가인하를 막아야 할 때라는 제언이 뒤따른다. ⓒ News1 DB
초저출생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난임치료제가 많이 판매됐다는 이유로 제약사에게 돌아갈 약가를 깎아 공급 부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히려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약가인하를 막아야 할 때라는 제언이 뒤따른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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