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조직 굳어지고 탄력 잃으며 산소 교환 힘들게 해만성 기침이나 호흡곤란 2주 넘어가면, 진료 받아야 '특발성 폐섬유증'은 대표적인 간질성 폐질환 가운데 하나로, 원인을 알 수 없이 진행한다. ⓒ News1 DB최근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새로운 항섬유화 치료제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호흡기알레르기폐암폐질환폐섬유증순천향대 부천병원인천성모병원100세건강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한국아스트라제네카, '폐암 사망 없는 사회' 실현 위한 전국 활동 강화초기 증상 거의 없는 폐암…전문의 "정기 저선량 CT가 생존 좌우"충남대병원 정재욱 교수, 대한결핵·호흡기학회 지원 과제 최종 선정순천향대 천안병원 '폐암 바로알기' 무료 공개강좌충남대병원, 폐암치료 부작용 펫시티 활용 예측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