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교수.(분당차여성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난임추석분당차여성병원난임센터김수민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