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교수.(분당차여성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난임추석분당차여성병원난임센터김수민구교운 기자 의료계,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에 반발…"강제수용, 응급의료 붕괴"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