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6일 엔젤 씨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축하하는 환송회를 가졌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강남세브란스병원필리핀단다지유합증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