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6일 엔젤 씨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축하하는 환송회를 가졌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강남세브란스병원필리핀단다지유합증강승지 기자 서울·경기·인천·강원 당뇨 환자 218만명…치료율 1위 '이곳'한국인에 흔한 '갑상선암'…운동으로 발병위험 최대 25% 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