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6일 엔젤 씨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축하하는 환송회를 가졌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강남세브란스병원필리핀단다지유합증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