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관리 실효성 의문"…항불안제·졸피뎀 고령층 처방 증가

장종태 의원 "고위험군 마약류·향정 복용 실태 놓치지 않아야"

항불안제, 졸피뎀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는 환자가 미미하게 감소하는 동안 70대 이상 고령층 처방 환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에 대한 처방 지침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항불안제, 졸피뎀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는 환자가 미미하게 감소하는 동안 70대 이상 고령층 처방 환자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에 대한 처방 지침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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