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타이레놀-자폐증' 발언 근거 부족…9만 약사 충실히 복약지도"

"임신부 발열 및 감염 자체가 태아 신경 발달에 부정적"
"약사 지도 하에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안전성 가장 확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태아 자폐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언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의 약국에 타이레놀이 진열돼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태아 자폐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언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의 약국에 타이레놀이 진열돼 있다. 2025.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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