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이 방법' 쓰면 2034년 국내 조기퇴치…"선도국 되길"

HPV 검사 기반 선별검사 확대·백신 접종률 향상이 핵심

본문 이미지 - 2034년 자궁경부암을 퇴치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선별검사 방법을 고위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로 전환하고 백신 접종률을 90%까지 끌어올린다면 기존 정책을 유지했을 때보다 퇴치 시기를 10년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다. ⓒ News1 DB
2034년 자궁경부암을 퇴치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선별검사 방법을 고위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로 전환하고 백신 접종률을 90%까지 끌어올린다면 기존 정책을 유지했을 때보다 퇴치 시기를 10년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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