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박병민 진단검사의학과 파트장 등 연구팀 분석민감도 82%·특이도 91%, 정확도 높아…공중보건 기여 기대국내 연구진이 소변을 활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가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자궁경부암인유두종국립암센터진단검사의학과바이러스강승지 기자 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르포]'응급실 뺑뺑이' 현장서 나온 외침…"책임만큼 보상·지원 절실"관련 기사자궁경부암 '이 방법' 쓰면 2034년 국내 조기퇴치…"선도국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