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세포채취 않고도 소변만으로 진단…부담 경감

국립암센터 박병민 진단검사의학과 파트장 등 연구팀 분석
민감도 82%·특이도 91%, 정확도 높아…공중보건 기여 기대

본문 이미지 - 국내 연구진이 소변을 활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가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News1 DB
국내 연구진이 소변을 활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가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