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 감염 폭증…"대책 마련해야"

식품매개 감염병 130% 증가…서미화 의원, 위생점검 당부

본문 이미지 - 무더운 날씨가 최근 5년간 2배 이상 늘면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역시 130%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 감염병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으니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무더운 날씨가 최근 5년간 2배 이상 늘면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역시 130%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 감염병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으니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