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56세, 66세 국민 국가검진서 폐기능 검사도 받는다

유병률 높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 조기발견 기대
올해 첫 국가검진위…이상지질혈증, 당뇨 사후관리 강화

내년부터는 56세와 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경우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게 된다. 이는 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내년부터는 56세와 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경우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게 된다. 이는 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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