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에 적절한 치료 받지 않으면 척추뼈 붙어 움직임 제한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참석 가능서울성모병원 '강직성 척추염 건강강좌' 포스터.(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강직성 척추염서울성모병원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30·40대 허리통증, 방치하다 '대나무 척추' 된다먹는 '이 약'의 등장…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삶이 달라졌다[약전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