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500여명 참석…"정부, 2030년까지 바이러스 간염 퇴치"질병관리청은 대한간학회와 학술의학회(AME) 그리고 국제간염퇴치연합(CGHE)이 공동 주최하고 질병청이 후원하는 '제11차 국제 바이러스 간염 퇴치 회의(IVHEM)'가 12~13일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News1 DB지영미 전 질병관리청장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세계보건기구바이러스간염B형간염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베이포투스' 독주 깨지나…한국MSD '엔플론시아' 영유아 RSV 출사표"올겨울 독감 크고 길게 유행한다"…10월 말 환자 지난해 3배 이상사방에서 "콜록콜록"…독감백신 맞아야 할까, 젊은 사람도? 언제?LG화학 폴리오백신 생산시설, 아시아 최초 WHO 밀폐인증 획득매년 65만 명 목숨 앗아가는 독감…"예방 접종만이 살 길"